로드샵·상가
서울 용산구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유리 세척 작업일지, 냉기 결로와 시럽 얼룩 현장 대응
서울 용산구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는 냉동 쇼케이스에서 나오는 냉기가 유리에 결로를 만들고, 셀프 토핑 과정에서 시럽과 소스가 유리에 튀는 이중 오염 환경입니다. 결로 물때와 당분 점착을 어떤 순서로 분리 처리했는지 기록합니다.
업종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1층 로드샵)
작업 범위
전면 유리 + 냉동 쇼케이스 유리 6면 + 셀프 토핑 구간 유리 파티션
작업 시간
약 2시간
운영 조건
심야 01:30~03:30 이용자 최저 시간대

서울 용산구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현장 진단과 이중 오염 구조
서울 용산구 현장은 대학가 인근 1층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로, 전면 유리가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풀하이트 구조였습니다. 냉동 쇼케이스 6대가 벽면을 따라 배치돼 있었는데, 쇼케이스 유리 외면에 냉기와 실내 온도 차이로 인한 결로가 반복되면서 백색 물방울 자국이 빼곡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셀프 토핑 구간에는 유리 파티션이 설치돼 있었고, 초콜릿 시럽과 과일 소스가 튀어 점착 얼룩이 파티션 양면에 퍼져 있었습니다. 전면 유리 안쪽에도 아이들 손자국과 아이스크림이 묻은 흔적이 허리 높이 아래에 집중돼 있어, 밖에서 보면 매장 하단부 전체가 지저분해 보이는 상태였습니다.
현장 체크포인트
- 쇼케이스 유리 결로 자국 밀도 확인
- 토핑 구간 파티션 시럽 점착 범위 파악
- 전면 유리 하단부 손자국·아이스크림 자국 분포 체크
냉동 환경 작업 주의사항과 세제 분리 준비
냉동 쇼케이스 유리를 세척할 때는 쇼케이스 내부 온도를 급격히 변화시키면 안 됩니다. 뜨거운 물이나 스팀을 사용하면 유리에 열충격이 갈 수 있어 상온 세제와 상온 물만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쇼케이스 문을 여는 시간을 최소화해 내부 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관리했습니다.
결로 물때에는 약산성 스케일 제거제, 시럽 점착에는 따뜻한 물과 식품 안전 세제, 전면 유리에는 표준 유리 세제를 각각 준비했습니다. 작업 순서는 토핑 구간 파티션을 먼저 처리하고, 쇼케이스 유리, 전면 유리 순으로 진행해 물이 튀는 작업을 먼저 끝내는 방식으로 잡았습니다.
